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복궁 응지당 (문단 편집) == 이름 == '응지(膺祉)' 뜻은 '복(祉)을 받는다(膺)'이다. '膺'은 원래 '가슴'이란 뜻으로, '마음', '받다'로 의미를 확장해서 쓰기도 한다. [[https://www.cha.go.kr/newsBbz/selectNewsBbzView.do?newsItemId=155443890§ionId=ocp&pageIndex=14&mn=NS_01_02&strWhere=&strValue=&sdate=&edate=||《서경》 - 〈필명〉을 보면 강왕이 "주공, 군진, 필공의 마음을 합해 바른 도에 이르렀기에 정치가 안정되고 백성들이 잘살며, 오랑캐까지 모두 의지하니 나는 복을 받을 것이다."라 했다.]] [[현판]] 글씨는 1995년에 운암 조용민(趙鏞敏, 1926 ~ 2017)이 쓰고 각자장[* 나무판에 [[글자]]나 [[그림]]을 새기는 각자(刻字)의 제작 기능을 가진 [[장인]].] 철제 오옥진(吳玉鎭. 1935 ~ 2014)이 새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